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2 (문단 편집) ==== C조 ==== * 2021년 9월 7일(화) 오후 7시 || '''{{{#fff 구분}}}''' |||| '''{{{#fff 1경기}}}''' |||| '''{{{#fff 2경기}}}''' |||| '''{{{#fff 승자전}}}''' |||| '''{{{#fff 패자전}}}''' |||| '''{{{#fff 최종전}}}''' || || '''{{{#fff 맵}}}''' ||<-4> 이클립스 ||<-2> 어센션 ||<-2> 레몬 ||<-2> 폴리포이드 || || '''{{{#fff 선수}}}''' || 김도욱(P) || 박재혁(Z) || 조지현(T) || 이재선(P) || 김도욱(P)[*리 리볼버 BAN] || 조지현(T)[*레] || 박재혁(Z)[*리] || 이재선(P)[*어] || 조지현(T)[*라 라르고 BAN] || 이재선(P)[*라] || || '''{{{#fff 승자}}}''' ||||<#fdd700> '''김도욱(P)''' ||||<#fdd700> '''조지현(T)''' |||| '''김도욱(P)''' ||||<#fdd700> '''이재선(P)''' |||| '''조지현(T)''' || * 프리뷰 이견이 없는 최상급 토스인 [[장윤철]]과 폼이 올라와서 이재호-유영진의 뒤를 이어 김지성과 다투는 [[정영재]]의 1, 2위 진출을 예상하는 사람이 다수지만, A조와 B조에서 김민철을 제외하고 이름값 높은 선수들이 다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한 덕분에 가뜩이나 시작 전 김명운이 예상한 죽음의 조였던 C조 역시 2명의 토스가 있어서 종족 상성을 밀어붙일 수 있는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과 비록 휴방이 길었다고는 해도 다수 게이머들이 인증했던 천재형 토스이자 폐관수련의 성과로 24강 진출을 이룬 [[진영화]]의 이변도 기대해 볼 만하다. * 리뷰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kN0QxgfldzA, width=100%)]}}} || ||<#151B54> {{{#ffffff 24강 C조 하이라이트}}} || [[http://v.afree.ca/ST/77359502|24강 C조 1경기 다시보기]] [[http://v.afree.ca/ST/77360396|24강 C조 2경기 다시보기]] [[http://v.afree.ca/ST/77361050|24강 C조 승자전 다시보기]] [[http://v.afree.ca/ST/77361990|24강 C조 패자전 다시보기]] [[http://v.afree.ca/ST/77363555|24강 C조 최종전 다시보기]] [[http://v.afree.ca/ST/77363802|24강 C조 전체보기]] * 총평 앞 두 조와 달리 C조는 큰 변수 없이 무난하게 흘러갔다. [[장윤철]]은 4명의 선수 중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왔던 베테랑답게 안정적인 경기력과 전투력을 보이면서 조 1위와 동시에 이번 대회 첫 1티어 16강 진출을 이루었다. [[정영재]]는 2경기를 제외하고 장윤철 다음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진영화를 두 번이나 무너뜨리고 16강에 진출하였다. [[진영화]]는 패자전에서 박재혁을 상대로 승리하긴 했지만, 정영재와의 대결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자기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연습한 만큼의 기량을 보이지 못하였다. 폐관수련으로 연습했는지도 의심스러운 경기력을 드러냈던 정영재와의 첫 번째 대결에서는, 운영으로 엄청 유리했던 경기에서 지상병력을 다 꼬라박고 지는 바람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.[* 이마저도 초반에는 일꾼을 꾸준히 안 찍어서 테란보다도 인구수가 매우 밀려서 테란 입장에서는 가만히 아무것도 안 했는데 게임이 이겨 있는 상황이었다. 특히, 리버와 캐리어를 동반한 공격과 정영재가 무리해서 마린 5마리와 일꾼 1마리를 던지는 것으로 이득을 보지 않았다면 정말 테란이 역으로 초중반에 토스를 인구수로 압도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었다.] 그나마 두 번째 대결인 최종전에서는 2경기만큼 치명적인 실수는 없었지만 발업질럿을 모았고 마지막 희망인 아비터가 나왔는데도 아비터는 그대로 터렛과 골리앗에 일점사를 당했고, 벌처가 아닌 골리앗을 얼리는 실수를 하였다. [[박재혁(1987)|박재혁]]은 장윤철, 진영화 두 명의 토스의 대항마로 뽑혔고, 장윤철과의 경기에서 유리하게 상황을 잘 만들어 이변이 생기나 했지만, 역시 두 명의 토스에 먹히는 그림을 보였고 예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며 큰 이변 없이 정배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